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주요 전술 === 적으로 등장하는 사령관 중에서 제일주의해야 될 상대는 소련이다. [[시클]], [[해머 탱크|해머탱크]], [[테러 드론|테러드론]], [[박격포 바이크]], [[트윈블레이드]] 등 강력한 유닛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병으로 갈 경우도 위험하고, [[불프로그]] 때문에 대공도 막강하다. 적이 여럿이라면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적이다. 연합의 경우 대보병이나 대공이나 약한 편이다. 욱일제국의 경우 보병을 조금 걱정해야 되는 수준이지만 은근히 짜증나는 부분이 있는데, 코어를 먼 데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맵을 뒤지다가 제한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있다. 물론 다른 진영도 확장 정도는 하기 때문에 본진을 다 쓸어도 적이 패하지 않았다면 근처 금광을 필히 뒤져보자. 특히 소련의 경우 대형 반응로를 마지막에 파괴해서 아군 다수가 죽었는데 남은 건물이 있으면 눈물 난다. 건설기지는 절반 이상 피해를 입거나 엔지니어를 감지하면 MCV가 되어 도망간다. 거의 바다로 도망가기 때문에 놓치면 시간도 뺏기고 짜증 난다. 보병과 기갑 생산 건물을 처리한 다음에 최대한 가까이 가서 화력을 집중, 확실히 파괴하자. 타임어택이 주요 임무이기 때문에 패스트 러시가 거의 기본적으로 1초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공격 유닛들이 방어형(ALT+S)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형태는 어택땅을 찍어둬도 건물은 공격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생산 건물이나 공격 유닛들은 고급 탭에서 공격형(ALT+A)로 꼭 바꿔주도록 하자. 단, 빈디케이터나 센트리 폭격기는 공격형으로 설정하면 지나가는 길에 적에다가 냅다 폭격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해당 유닛들은 항상 방어형으로 설정해두자. 광물 운송차나 정제소를 전부 파괴해버리면 다시 건설하기 위해 건물들을 팔아버린다. 해당 꼼수를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적은 건설기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모든 건물을 다 팔아버리게 되니 정면 힘싸움이 아닌 게릴라를 하는 경우 필수적으로 밥줄을 우선으로 끊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